금정구 구서1동, ‘구세리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부착
부산 금정구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구세리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중심 생명존중 공동체 조성 사업으로 구서1동은 올해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현판 부착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구세리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됐으며, 현판 디자인에 구서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캐릭터 ‘구일이’와 ‘구하나’를 넣어 친근함을 더했다.
김수정 구서1동장은 “이번 현판 설치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회적 고립 없이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안전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서1동은 2025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이후 2025년 4월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인적안전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고, 다음 달 15일에는 관계기관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자살·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생명존중 특화사업 추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