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9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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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9동(동장 이진희)은 지난 11일 토곡마을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지역주민의 복지 의식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연산9동 '토곡마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상담소에서는 기초 건강검진실시와 대사질환 예방교육, 이웃돕기 성금 모금, 복지위기 알림 앱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홍보 외에도 지역 내 복지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부스를 찾은 주민들이 짧지만 의미 있는 이웃사랑 방법을 써보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이웃사랑에 대한 다짐을 직접 써보니 복지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란 점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진희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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