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2동, 무료급식소에 건강·복지상담 운영
부산진구 범천2동(동장 한정민)은 17일 범천동 나누리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을 체크하고,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범천2동의 보건특화사업으로 월 1회 범천2동 보건·복지팀이 나누리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각종 복지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시행한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명절에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 대해 안내하고, 25년 독감 예방접종 시행에 대해 안내하였다. 그리고 「부산, 함께돌봄」 사업 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시술이나 수술 후 퇴원 시 생기는 단기간의 돌봄 공백을 채우는 긴급돌봄 서비스와 만성질환 관련 건강서비스 연계를 위해 동참한 마을건강센터 프로그램도 소개하였다.
급식소의 한 어르신은 “날씨가 선선해지면 급식소 이용자가 아닌 친구도 함께와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변에게도 많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