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접수 시작
생애재설계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소득과 관계없이 부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9/12(금)부터 9/22(월)까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부산시민의 다양한 학습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접수를 오는 9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기존 사업명: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18년을 시작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부터 부산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를 중심으로 국가-광역체제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지난 2차 모집과 동일하게 일반(지역특화), 디지털, 노인평생교육이용권을 운영한다. 다만,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소득과 관계없이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그 외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은 30세 이상,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중복 신청 및 선정은 불가하다.
평생교육이용권(3차) 역시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 포인트를 지원받게 되며 학습요구에 따라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창업,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으로 학습격차 해소와 역량강화를 통하여 부산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권이 실현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