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팜 연계한 ‘B-아티스트 쇼 업’ 첫선 [BPAM,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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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위주 ‘라이징 아티스트’에서 변경
26일 국악·실용음악 신진 예술인 공연

AMOK 밴드. 부산문화재단 제공 AMOK 밴드. 부산문화재단 제공
이지윤 소리꾼. 부산문화재단 제공 이지윤 소리꾼.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의 음악 분야 예비·신진 예술인들이 꾸미는 ‘2025 B-아티스트 쇼 업’(Artist SHOW UP)이 26일 오후 7시 부산 부산진구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에서 열린다.

2025 B-Artist SHOW UP은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산학협력 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대학의 예비·신진 예술인(예술 전공 대학생과 졸업 후 3년 이내)들이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문화재단이 청년문화 지원을 위해 3년째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B.라이징 아티스트(RISING ARTIST)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장르도 무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올해는 음악 분야로 확장해 국악과 실용음악 장르로 꾸민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비팜)과 연계 운영된다.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 받은 참여 팀은 △유하(국악, 송하림·채예진·이수민 부산대 졸업·재학생) △풍류악회(국악, 박재하·최태민·김현숙·한수민·최서윤·윤소민, 부산대 졸업·재학생) △데라클(국악, 이지윤 소리꾼, 부산대 졸업) △셔니티미(어쿠스틱, 조서연·김태윤 부산보건대 졸업·재학생) △해피먼데이(밴드, 제성은·곽동진·문민성·김하진·김세은·허희수, 동의대 재학) △AMOK(밴드, 장성준·장우영·김민서 동아대 졸업·재학생) 등 총 6개 팀 29명이다. 관람 무료. 문의 051-745-7237.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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