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팜 연계한 ‘B-아티스트 쇼 업’ 첫선 [BPAM,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무용 위주 ‘라이징 아티스트’에서 변경
26일 국악·실용음악 신진 예술인 공연
AMOK 밴드.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의 음악 분야 예비·신진 예술인들이 꾸미는 ‘2025 B-아티스트 쇼 업’(Artist SHOW UP)이 26일 오후 7시 부산 부산진구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에서 열린다.
2025 B-Artist SHOW UP은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산학협력 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대학의 예비·신진 예술인(예술 전공 대학생과 졸업 후 3년 이내)들이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문화재단이 청년문화 지원을 위해 3년째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B.라이징 아티스트(RISING ARTIST)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장르도 무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올해는 음악 분야로 확장해 국악과 실용음악 장르로 꾸민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비팜)과 연계 운영된다.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 받은 참여 팀은 △유하(국악, 송하림·채예진·이수민 부산대 졸업·재학생) △풍류악회(국악, 박재하·최태민·김현숙·한수민·최서윤·윤소민, 부산대 졸업·재학생) △데라클(국악, 이지윤 소리꾼, 부산대 졸업) △셔니티미(어쿠스틱, 조서연·김태윤 부산보건대 졸업·재학생) △해피먼데이(밴드, 제성은·곽동진·문민성·김하진·김세은·허희수, 동의대 재학) △AMOK(밴드, 장성준·장우영·김민서 동아대 졸업·재학생) 등 총 6개 팀 29명이다. 관람 무료. 문의 051-745-7237.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