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민락동, ‘제5회 백산마을 한마음축제’ 성료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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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동(동장 박해원)은 지난 18일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광안해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제5회 백산마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해원) 직원들과 민락동 13개 봉사단체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준비한 이날 행사는 4개의 주제로 흥겨운 민락에서는 동민 노래자랑 등 풍성한 공연이, 예술의 민락에는 주민자치회 작품 전시 및 체험, 나눔의 민락은 무료 아이스크림 나눔, 스스로 민락은 국궁체험, 바람개비와 무궁화비누 만들기, 타투 체험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도로명주소 홍보, 남부의용소방대 응급조치 체험존, 마을건강센터 홍보 등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흥겨운 민락에서는 지난 9월 1일 밀락더마켓에서 미리 치러진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민락동민노래자랑 행사가 진행됐다. 10명의 민락동 가수들의 공연으로 무대가 꾸며지는 동안, 각각 참여자들을 응원하는 많은 주민들의 함성과 응원 플래카드로 열정적인 무대가 조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인기상 2명을 수상하여 축제의 끝까지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기쁨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는 동민노래자랑 수상을 마지막으로 오후 8시경 마무리 됐으며 동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문화 공연, 작품전시회 및 민화 호작도키링 만들기 등 주민 참여 확대로 주민자치회의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모든 동민이 참여하는 한마음 축제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차갑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 백산마을 축제에 동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그 어느 해 보다 멋진 행사가 됐다고 생각한다. 이번 축제에서처럼 향후 행복한 민락동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원 민락동장은 “축제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 열심히 준비한 축제에 즐기고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한마음이 되어 살기 좋은 백산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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