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즐거움(多樂)이 함께한 ‘2025 수영구희망교육 다락방 축제’ 성료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0일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과 함께 민락해변공원에서 ‘2025년 희망교육 다락방(多樂坊)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영구 희망교육지구가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학부모·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수영중학교 자원봉사단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학부모 동아리의 ‘가죽공예’ △청소년 동아리의 ‘청모리 사진관’, ‘청모리약국’ 등 총 11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 등을 만들며 체험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설 공연무대 위에서는 △동아중학교의 밴드공연 △망미중학교의 통기타 공연 △청소년들의 댄스, 치어리딩 등 9개 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패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무대에도 서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학교 밖에서 또 다른 배움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교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