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총학생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사상구 자원봉사센터 주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총학생회는 지난 22일 부산 사상구 사상터미널 인근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부산사상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의 일환으로, 명절 연휴를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학생회 임원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광장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수거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학생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