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부산시 그룹홈 보호대상아동 연간 3억 3000만 원 지원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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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지난 24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센터장 조진선)와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및 그룹홈지원센터 26개 그룹홈 130여 명 보호대상아동과 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지원되며, 2025년도 지원금액은 약 3억 3000만 원에 이른다. 지원금은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돌봄, 교육, 주거비로 사용된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보호대상아동 자립성장비 1인 월 10만 원(연간 약 1억 6000만 원) △보호대상아동 개인 맞춤 자립역량강화 사업(연간 약 1억 6000만 원) △보호대상아동 문화체험 및 물품지원사업을 부산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81년 보건복지부 불우아동결연사업을 단독 위탁받아 전국 소년소녀가정, 시설아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전국 보호대상아동 24만명에게 약 1067억 원을 지원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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