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홍용국 영남지사장, 대형건설사영남지사장회 회장 추대
HJ중공업 홍용국 영남지사장은 최근 대형건설사영남지사장회(영지회) 회장에 추대됐다.
홍 회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회는 GS건설(주), (주)디엘건설(前대림건설), 현대건설(주), (주)한화건설, HJ중공업, 대우건설(주), KCC건설(주), 코오롱글로벌(주) 등 국내 대표 11개 건설사의 영남지역 지사장들로 구성된 총괄 관리·감독 협의체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