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영도구 이웃돕기 유공 감사패 받아
(왼쪽부터) 김기재 영도구청장, BPA 엄기용 ESG경영실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 2021년부터 지속된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과 2023년 시작한 BPA 희망곳간 사업 등 영도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영도구로부터 이웃돕기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