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2동 자생단체, 합동 도시환경정비 실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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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석)는 지난 25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자생단체 회원들이 구포동 1172번지 힐링화단 일대에서 합동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구포나루축제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에는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남지하차도 옆 힐링화단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가을 초화 루엘리아 약 180본을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방치된 쓰레기와 오물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정비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구포2동 자생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명석 구포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자생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성심과 노력이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구포2동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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