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4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진구 당감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성균)는 지난달 30일 15분 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백양가족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와 연계하여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 유도와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놓인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복지상담 및 건강측정(혈압,혈당) △복지관의 복지사업(링크온) 홍보 △네일아트 재능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이성균 위원장은 “우리 주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복지지원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옥 당감4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