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 ‘씀씀이 바른병원’ 참여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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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완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성완)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정기후원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완성마취통증의학과는 매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약속함으로써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은 대한적십자사의 기업·의료기관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의료비·생계비·주거지원 등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후원금은 의료비가 절실한 위기가정의 진료비 지원 및 긴급 의료구호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완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성완 대표원장은 “의사로서 아픔 앞에 서 있을 때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정기후원이 의료복지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의료기관이 정기후원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응시해 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완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참여가 또 다른 병원에게도 의료 나눔의 물꼬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성금 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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