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부곡4동, ‘초록걸음–걷고 줍고, 나를 살리는 시간’ 사업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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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4동 행정복지센터는 금정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초록걸음–걷고 줍고, 나를 살리는 시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센터의 ‘그린 에코 플레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환경 보호 실천과 지역복지증진을 함께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환경실천 교육, 플로깅,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총 5회기의 활동에 일반 봉사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누적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 및 어려운 이웃 발굴에 함께 힘을 보탰다.

특히 6월과 9월에 열린 플로깅 행사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자는데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봉사에 참여한 것이었지만 회기를 거듭할수록 이웃과 교류하며 지역을 위해 함께한다는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도 건강과 정서적 위안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곡4동 손성림 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걷고, 함께 돌보며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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