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1동 행복지킴이단, 어르신 안전 위한 가스타이머 설치 및 안전교육 실시
부산 사상구 주례1동(동장 서봉선)은 21일 주례1동 행복지킴이단(단장 강해원)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가스타이머(자동차단 기능 포함) 설치 및 안전교육, ‘타이머 ON! 안전 UP! 행복 MA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스 누출이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특히 독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 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지킴이단 강해원 단장은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스를 사용할 때 조금 더 마음 편히 생활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가스 사고는 사후 대처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주례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봉선 주례1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돌봄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