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가을, 낭만이 가득” 11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 안내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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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공연은 ‘부산불꽃축제’ 행사로 미개최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저녁 광안리 해변에서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상설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에 한 달 동안에도 가족·연인·친구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드론쇼를 준비했다.

먼저 11월 1일에는 깊어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여러 낙엽들이 만들어 내는 동물들의 형상을 드론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낙엽 친구들’ 공연이 개최된다. 11월 8일 에는 외계인의 침공 스토리를 다채로운 연출 기법으로 실감나게 구현한 ‘외계인의 침공’ 드론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월 15일 드론쇼는 당일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한 축제 관리 지원을 위해 미개최된다. 11월 22일 ‘뽀로로, 노는 게 제일 좋아’ 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습이 광안리 밤하늘에 사랑스럽게 그려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11월 29일 ‘사랑을 담다, Love&Friend’ 공연에서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사랑을 담다’ 사연 공모전에 선정된 2편의 사연을 바탕으로 연인 간의 사랑과 친구들 간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깊어지는 가을밤, 관람객들이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을을 테마로 한 주제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까지 다양한 주제를 준비했다며”며 “안전한 드론쇼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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