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협력회의 개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공공·민간 협력 강화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27일과 29일 이틀에 거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민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026년 3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난 9월 실시한 관내 중점돌봄군 대상 돌봄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하구에 필요한 돌봄서비스 방향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지자체와 민간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대응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의료·요양·돌봄 사업 설명과 함께 구 자율사업 기획,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체계 구체화를 위한 실질적 협의도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는 10개 기관 16명의 복지현장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