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전국장애인체전 휠체어럭비 서포터즈로 응원 나서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성희)는 지난 2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럭비 경기에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선수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급 단체회원과 주민 20여 명이 함께해 경기장을 열띤 응원 열기로 가득 채웠다.
참여자들은 응원도구를 흔들며 득점 때마다 환호를 보냈고, 장애를 극복하고 투혼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응원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경기장에서 보니 장애인 선수들의 기량이 정말 대단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응원 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이 훨씬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며 “우리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중 1동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응원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