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3동 행복지킴이단, 안전취약계층 대상 ‘든든하게 지켜주삼’ 추진
부산 사상구 주례3동 행복지킴이단(단장 강천호)은 지난 29일부터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든든하게 지켜주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든든하게 지켜주삼’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마을안전복지계획 사업으로 관내 안전취약계층 10세대에 가스차단기 설치, 20세대에는 안전멀티탭 교체를 지원했다.
행복지킴이단은 사전에 발굴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강천호 주례3동 행복지킴이단 단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스차단기가 없거나 노후된 멀티탭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화재에 취약한 이웃을 살피고, 보다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주례3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행복지킴이단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