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주인없는 부동산 566필지 국유화 추진…6개월간 관보에 공고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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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강원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566필지를 국유화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내년 6월 21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 사진은 이미지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조달청은 강원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566필지를 국유화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내년 6월 21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 사진은 이미지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조달청은 강원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566필지를 국유화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내년 6월 21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고는 관보와 일간신문, 조달청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돼 신규 등록됐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조달청은 무주부동산 공고 이후, 지적공부 정리, 소유권 보존등기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2012년 6월부터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4만 1976필지(공시지가 2조 70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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