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전기물류, ‘착한송년회’ 통해 8년째 시설아동에 나눔 활동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정현전기물류(대표이사 오상훈)가 지난달 19일 아쿠아펠리스 쥬피터홀에서 열린 ‘착한송년회’를 통해 부산 지역 생활시설 아동을 위한 성금 63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주)정현전기물류 오상훈 대표이사 등 임직원,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
정현전기물류는 8년째 ‘착한송년회’를 개최해 기업과 직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법인 기부금 500만 원과 ‘올해의 부서상’을 수상한 온라인마케팅팀 상금 100만 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만 원이 더해진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 지역 생활시설 아동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학용품과 의류 등 신학기 용품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훈 대표이사는 “착한송년회는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나눔을 함께 나누는 우리 회사만의 소중한 문화”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연말의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정현전기물류는 8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따뜻한 기업”이라며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착한송년회 기부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이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정현전기물류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산업용 전기·전력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 전기자재 유통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2017년부터 부산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착한가게 참여, 착한일터, 착한소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오상훈 대표이사 또한 나눔리더·착한가정 가입을 통해 개인 차원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