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종합 2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노력도 3→2등급 상승
부산 부산진구의회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 부산진구의회 제공
부산 부산진구의회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 부산진구의회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진구의회가 종합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부산진구의회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등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관의 자율적 청렴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인데, 지난해 3등급에서 올해 2등급으로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의회에 대한 평가는 지난해부터 본격화했다.
부산진구의회는 청렴교육 강화, 이해충돌 방지 제도 정착 등을 통해 청렴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의회 박현철 의장은 “앞으로도 형식적 청렴을 넘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