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개관 이후 4년간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 소외계층 돕기·공익 증진 기여
3억 8000여만 원 성금과 성품 전달
재난 대응 훈련·아동 환경개선 지원
청소년·보훈가족 위한 다양한 활동도
2022년 10월 개관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개관 이후 약 4년간 지역사회 나눔과 공익 증진 등을 위해 총 3억 80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현금 및 현물 기부는 1억 1300여만 원에 이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재)성프란치스꼬 수녀회, 부산광역시 남구체육회, 부산YMCA,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해 5월에는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장소 제공과 사전 촬영, 직원 참여 등 전면적인 협조를 통해 현장감 있는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지원했으며, 작년 7월에는 폭염 속 주민 보호를 위해 생수 2만 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2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 사업인 ‘2025 사랑나눔공간’을 통해 새빛기독보육원과 에바다리더홈에 총 3000만 원을 후원하며,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개관 이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을 100여 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고 있다. 이와 함께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를 위한 공익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13개국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2025 유엔 참전국 후손 교류캠프(6월 10~12일)’를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부산 지역 청소년지도사 1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사대회(9월 24일)’, 작년 12월에는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12월 27일)’ 등을 공동 주관하며 63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2025 부산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성장보고 발표회-빛무늬(11월 27일)’를 후원하는 등 청소년의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도환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을 이용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부산의 명소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