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혼슈 서부 시마네현서 규모 6.2 지진…영남 일부서 '흔들림'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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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6일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들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한편 지진이 발생하면서 영남 일부에서 지진동이 느껴졌을 수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경북 봉화·영덕·영천·칠곡군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에서 계기진도 2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밝혔다.

계기진도 2의 흔들림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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