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서 펑” 고속도로 달리던 7.5t 화물차 화재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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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2시 30분께 사고
적재함 불 타 1800만 원 피해
타이어 과열 추정…원인 조사

9일 오전 2시 30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칠서나들목(IC) 인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7.5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9일 오전 2시 30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칠서나들목(IC) 인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7.5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9일 오전 2시 30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칠서나들목(IC) 인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7.5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4시께 불을 모두 껐다.

화재 발생 후 A 씨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물차 짐칸에 적재된 플라스틱 수지 원료 8t과 적재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한 사고 여파로 2차로 통행이 2시간 정도 제한됐지만 새벽에 사고가 나 별다른 차량 정체는 없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석 뒤쪽 타이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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