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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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문정복(오른쪽부터), 이건태, 이성윤, 강득구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문정복(오른쪽부터), 이건태, 이성윤, 강득구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강득구(재선)·이성윤(초선)·문정복(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50% 투표를 합산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차례로 1∼3위를 기록했다. 이건태 의원은 4위로 탈락했다.

비당권파(강득구)보다 정청래 대표 측 인사(이성윤·문정복)가 더 많이 지도부에 편입되면서 '정청래 체제' 안정성이 어느 정도 담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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