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신규직원 24명 입문 교육 실시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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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AI 등 수산분야 핵심기능 수행 인력으로 양성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신규직원의 현업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실 주관 집합교육(2주)과 발령 부서별 현장 교육(OJT, 2주)으로 진행된다.

먼저, 집합교육은 공단 사업 이해와 더불어 정책 연구기관 견학 및 어업 현장 실습 등의 신규과정을 도입해 수산정책에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사업의 단계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 토론 및 현장 활동 중심의 양방향 소통과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 강화에 나선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1주차 집합교육에서는 △이사장과 대화 및 공단 비전 공유 △공직자 마인드셋 및 소통 능력 강화 교육 △공단의 이해(조직·예산 등), 보고서 작성 등 실무교육 △그룹웨어 및 ERP 시스템 실습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2주차 교육부터는 △공단 주요 사업의 이해(바다숲·디지털 등), 지출·회계, 계약 등 실무교육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현장 견학 및 총허용어획량(TAC) 실무교육 등 현장학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집합교육기간 동안 신규직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효율화 아이디어, 건강한 조직문화 설계, 대외 이미지 개선(홍보) 방안, 공단의 신규사업 아이디어 등 주제로 팀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며 팀워크와 기획력을 기르게 된다. 이후 발령 부서별 현장교육(OJT, 2주)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수산분야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구현 등의 공단 미래 발전 전략에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인재가 되도록 신규직원들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산자원공단 재무운영실 최규진 신입사원은 “공단의 비전을 이해하고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공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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