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식당 창고서 화재, 인명 피해 없어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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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
소방 당국, 전기적 요인 추정

14일 오전 3시 50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동 한 상가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오전 3시 50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동 한 상가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영도구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영도구 대교동 한 상가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4시 5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식당 주방과 창고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주방 뒤편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다고 추정하고, 15일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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