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최근 1년간 SK하이닉스 합격자 4명 배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전기자동차과는 재학생 1명과 졸업생 2명이 2026년 1월 발표된 SK하이닉스 maintenance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과는 앞서 2025년 8월 하반기에도 재학생 1명이 같은 분야에 합격한 바 있어, 최근 1년간 총 4명의 SK하이닉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채용은 2025년 11월 공고되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종 합격자는 김선우(20학번), 구남규(23학번), 조성제(18학번) 등 3명이다. 김선우 학생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우수한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합격했으며, 구남규 졸업생과 조성제 졸업생은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합격자 전원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BB(Brain Busan)21+ 사업 장학생 출신이다.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매년 다수의 졸업생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현대로템 등의 대기업 생산직에 취업시키는 것에 강점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아자동차에 최종 10명의 합격자를 비롯하여 동국씨엠, SK키파운드리, 두산에너빌리티 등 다수의 대기업에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구남규 졸업생은 “졸업하기 전부터 지도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이 도움을 주셨고 졸업하고 난 이후에도 SK하이닉스 지원에 많은 교수님이 도움을 주셔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