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감천동 수산물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
누출 원인과 누출량은 파악되지 않아
공장 직원 가스 흡입, 병원으로 이송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사하구의 한 수산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사하구 감천동의 한 수산냉동품 제조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냉매로 사용된 암모니아가 누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방 당국은 현재 누출 지점을 파악한 상태이며, 가스 차단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한 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