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가건물 화재로 한때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서 화재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기장군의 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의 한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수산물체험 홍보센터 옆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4대를 투입했다. 이어 낮 12시 59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대응 1단계는 오후 1시 9분께 해제됐다.
소방 관계자는 “가건물 공사장 자재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발화 지점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