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한전 전력연구원과 기술교류회 열어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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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연구성과 공유·규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

‘전기안전 분야 신기술 발굴과 전기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교류회’ 참석자 단체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 분야 신기술 발굴과 전기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교류회’ 참석자 단체사진. 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전기안전연구원은 지난 5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전기재해연구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전력연구원과 ‘전기안전 분야 신기술 발굴과 전기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안전공사 배계섭 안전이사,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 등 실무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GFM(Grid Forming, 인버터가 전력계통의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생성하는 ‘전력망 역할’ 제어 방식)) 활용기술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관리 고도화 △분산·유휴자원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화재사고 원인분석을 비롯해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원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계통 안정성과 전기안전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향후 공동연구가 가능한 협력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화영 사장은 “전기설비 안전 확보는 에너지전환 시대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교류회를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전기안전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발판으로 한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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