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비닐하우스에서 불
1173만 원 상당 재산 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10일 오후 10시 26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밤사이 부산 기장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 26분께 기장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개 동 중 1개 동이 모두 탔으며 1개 동은 반소됐다.
불은 소방 당국 추산 1173만 원 상당 재산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 필름 난방이 가동 중이었던 점, 배전반이 불에 탄 흔적이 심한 점 등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