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교통사고…2명 경상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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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장가계. 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유명 관광지인 장가계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해 한국인 2명이 다쳤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쯤 후난성 장자제시 융딩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관광버스 1대가 소형 승용차와 부딪혔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한국인 관광객 8명과 중국인 운전기사, 가이드 등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다.

신화통신은 초기 보도에서 관광객 8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으나, 병원 정밀 검사 결과 한국인 관광객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탑승객들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자제시 당국은 사고 직후 공안과 의료진, 문화관광 부서 관계자들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및 사고 수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부상자들은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숙소로 복귀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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