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산정책포럼, 해양수도 부산 건설 의지 다진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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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관광호텔서 정기총회
“수산 리더들 역량 결집 기대”

지난해 11월 열린 ‘제19회 부산수산정책포럼’ 모습. 부산시 제공 지난해 11월 열린 ‘제19회 부산수산정책포럼’ 모습. 부산시 제공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맞아 주요 수산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부산 수산 리더 교류의 장이 25일 열린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은 오는 25일 오후 5시께 부산 중구 동광동 부산 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신년 수산인 리더 소통·교류의 장(이하 정기총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기총회는 부산수산정책포럼 주관·주최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 해수부, 부산시의회 등 부산 수산업을 이끄는 리더 총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리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 수산 리더들은 정기총회에서 ‘해양도시 부산’ 건설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후 지난해 부산수산정책포럼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 예산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임덕한 부산수산정책포럼 사무총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수산인 리더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수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정기총회가 수산인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해양수도 부산' 건설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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