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
보건복지업무 활성화 위해 협약 체결
부산 남구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동자),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과 함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사회적 고립 가구 대상 스스로 만드는 행복 밥상’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실무 경험과 민간의 자원을 결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