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자 감사의 날’ 운영
부산 남구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정, 정용호)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자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매월 말일 ‘빛으로 전하는 나눔, 우리 동네 기부자 감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개인·단체·기업 등 매달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 복합청사 LED 전광판을 활용해 매월 마지막 날 기부자 명단과 감사 메시지를 내보냄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2월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정기적으로 매달 말일 감사 메시지를 내보내고, 기부자 명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정용호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당동 관계자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