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 수직 마라톤 뛰자”…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자 모집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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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개최…2200명 모집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공식 포스터. 롯데물산 제공.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공식 포스터. 롯데물산 제공.

123층의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는 수직마라톤 대회가 4월에 열린다.

롯데물산은 이달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4월 19일 개최되며 모집 규모는 2200명이다. 특히 기존 선착순 방식에 더해 무작위로 추첨하는 래플 방식을 추가했다.

또한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1등부터 3등까지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했다. 1등에게는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의 의미를 담아 금 5.55g의 기념주화를, 2·3등에게는 스폰서사 상품을 시상한다. 이외에도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함께 뛰는 키즈 스카이런도 열린다.

롯데물산은 모든 참가자에게 메인 스폰서인 유니클로 공식 티셔츠, 더플백, 잠스트 무릎 보호대 교환권, 각종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한다. 레이스를 완주하면 기념 메달과 타월, 디지털 완주기록증 등 완주 키트를 준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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