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BB21Plu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 사용교육 실시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성현 교수)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보건과학관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분석실에서 첨단바이오 산업 분야의 분자유전진단 장비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NGS) 장비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에 재학 중인 20 여명의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병 분자진단 기반 의생명과학 연구, 임상 진단검사실 현장 및 첨단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첨단 분자유전 진단/연구 장비인 NGS 사용법을 직접 실습함과 동시에 해당 연구 적용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학술 교육을 실시했다.
본 장비는 교육부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원하는 부산형 RISE 사업비 지원을 받아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에 2025년 연말 구축됐으며, 교육은 생명과학 분야 연구 시약 및 기자재, 진단 및 의약품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코리아로부터 분석시약 제공과 학술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본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앞으로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와 지·산·학·연간 협업 체계를 활성화 시켜 지역사회 의료·보건 문제 해결과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분야인재형 “차세대 현장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 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