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올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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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협의회장 강영자)는 지난 11일 오후 17시 부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청장 권한대행 박진석 부구청장과 동구의회 안종원 의장, 자문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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