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과 상생 한마당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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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1000여 명 참여
경남교육노조와 올해로 10회째 화합의 장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8일 제10회 일반직공무원 한마당 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8일 제10회 일반직공무원 한마당 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경남교육노조)이 10년째 화합의 장을 펼쳤다.

도교육청은 지난 28일 경남교육노조와 함께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10회 일반직공무원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한마당 화합 축제에는 도교육청 일반직공무원과 가족,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진영민 경남교육노조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8일 제10회 일반직공무원 한마당 축제에서 행사 참가자와 악수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8일 제10회 일반직공무원 한마당 축제에서 행사 참가자와 악수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한마당에 참여한 이들은 캐리커처 그리기, 타로, 인생네컷 사진 찍기, 향초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전자바이올린 연주, 고고장구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일반직공무원과 가족, 도교육청 간부들이 함께 즐기고 웃으며 하루는 보내는 축제의 장을 즐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일반직공무원 노사 한마당 축제를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협력하는 장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진영민 노조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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