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거제시장·창녕군수 경선 후보자 발표
경선은 오는 4~5일 이틀간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제시장·창녕군수 경선 후보자와 경선일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거제시장 경선에는 공천을 신청한 권민호 전 시장, 김선민 시의원 2명 모두 올랐다. 창녕군수 경선 후보자는 박상제 전 경남도의원, 성낙인 군수, 성이경 전 군의원, 우기수 경남도의원 4명으로 압축됐다. 창녕군수 공천을 신청한 곽철현 전 창녕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고배를 마셨다. 거창군수 후보 경선 일정은 따로 공지할 예정이다.
경선은 오는 4~5일 이틀간 치러진다. 선거인단(50%) 전자투표(Kevoting)와 자동 응답(ARS), 일반 여론조사(50%)로 결정된다. 일반 여론조사는 후보자들이 추첨한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ARS 조사한다.
국민의힘 경남 공관위는 “거제와 창녕 미래를 책임질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으로 지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가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