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작업치료과, 서구치매안심센터서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진행
고령자 및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작업치료과는 지난달 31일 배원진 교수의 지도 아래 서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노인 및 경증 치매가 있는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작업치료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 및 경증 치매가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리빙랩 및 교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을 지도한 학과장 이정숙 교수는 “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노인 및 장애인들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의실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를 겸해서 실습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공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03년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우수한 교수진과 특화된 감각통합 실습실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감각통합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4년제 작업치료 학위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국가면허증인 작업치료사면허증과 감각발달재활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으며 면허증과 자격증 취득 후 △성인·노인 분야(대학병원, 재활병원, 요양병원, 재활치료센터) △아동 분야(아동발달센터,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유치원) △정신건강 분야(국립정신병원, 신경정신과) △지역사회 분야(국민건강보험공단, 광역치매센터, 복지관, 도로교통공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