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금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6곳에 온정 나눔행사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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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사회복지시설 6곳에 나눔의 온정을 베풀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7일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부산 소재 사회복지시설 6곳에 각 500만 원,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수용 이사, 김덕규 부산지역본부장, 부산 6개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나눔행사를 새마을금고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획일적 지원이 아닌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서구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 돌봄지원사업’ △구평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영양 식사 나눔사업’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김치 전달사업’ △사직종합복지관 ‘노인 외식 지원사업’ △기장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작가육성사업’ △들꽃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인 정서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온전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부산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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