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7~18일 구청장 7곳 경선 실시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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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모습. 부산일보DB 국민의힘 부산시당 모습. 부산일보DB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7곳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 8·9차 회의에서 의결된 기초단체장 경신 지역 7곳을 10일 발표했다.

경선지역은 서구(공한수 구청장·최도석 시의원), 부산진구(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김영욱 구청장), 동래구(박중묵 전 시의원·장준용 구청장), 해운대구(김성수 구청장·정성철 전 구의회 의장), 사하구(이복조 시의원·김척수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노재갑 전 시의원·조정화 전 사하구청장·최민호 전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상임감사), 연제구(안재권 시의원·주석수 구청장), 기장군(이승우 시의원·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김한선 전 육군 제53사단장) 등이다.

경선 방식은 당원 선거인단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로 이뤄진다. 경선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진행된다.

앞서 시당은 동구(강철호 시의회 운영위원장), 북구(오태원 구청장), 수영구(강성태 구청장), 강서구(김형찬 구청장), 금정구(윤일현 구청장), 중구(최진봉 구청장) 등 6곳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천한 바 있다.

남구, 사상구, 영도구에 대해서는 아직 경선 방식을 확정하지 못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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