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 출범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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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가 ‘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를 창단해 청년 주도 인도주의 봉사 조직의 출범을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학창시절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다 대학 졸업 후 봉사 참여가 끊기는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층의 자발적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를 창단하고 지난 1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는 부산지역의 만 19세부터 34세 청년들로 구성됐다. 정기 봉사활동과 운영회의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봉사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주관 인도주의 행사 참여를 비롯해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대상 멘토링,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미래 인도주의 인적 자원 육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청년봉사회는 대학RCY 활동 경험을 인도주의 실천으로 확장하는 연결고리”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가치를 현장에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는 앞으로 봉사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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