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글리처파트너스, 지역 유망 기업 발굴 MOU 체결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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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손영신 대표이사, 왼쪽)와 (주)글리처파트너스(정필훈 대표이사)는 20일 오전 부산일보사에서 부산 지역 유망 기업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일보(손영신 대표이사, 왼쪽)와 (주)글리처파트너스(정필훈 대표이사)는 20일 오전 부산일보사에서 부산 지역 유망 기업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표 언론사 부산일보(대표이사 손영신)와 라이프스타일 벤처 스튜디오인 (주)글리처파트너스(대표 정필훈)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손잡았다.

부산일보와 글리처파트너스는 지난 20일 오전 부산일보사에서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일보가 보유한 강력한 미디어 공신력과 글리처파트너스의 전문적인 자본·경영 인프라를 결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부산 지역 유망 기업과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가속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유망 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 협력 △전략적 언론 홍보 및 미디어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등이다.

글리처파트너스 정필훈 대표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기업들이 빛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단순한 투자를 넘어 미디어 지원까지 결합된 입체적인 성장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는 “지역 미디어의 공신력이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에 든든한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며 “글리처파트너스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 측은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기업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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