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 부산문화대상 경영부문 대상 수상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제27회 부산문화대상 시상식이 21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열렸다. 경영부문 수상자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이재찬 기자 chan@ 제27회 부산문화대상 시상식이 21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열렸다. 경영부문 수상자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이재찬 기자 chan@

(주)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이 21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부산MBC가 주최하고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제27회 부산문화대상’에서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문화대상은 부산 지역의 문화, 예술,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지역 사회의 위상을 높인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정삼 회장은 혁신적인 디벨로퍼로서 부산의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박 회장은 해운대의 지도를 바꾼 상징적인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더샵 센텀파크’ 개발을 통해 센텀시티를 명실상부한 부도심으로 성장시키는 초석을 다졌으며,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 등의 성공적인 공급을 통해 고품격 주거 문화를 선도해 왔다. 부산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 건립도 주도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해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입증받기도 했다.

또한 박 회장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 사회로 환원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산 유일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 후원 등을 통해 부산의 문화·스포츠 콘텐츠를 육성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 원 기탁을 비롯해 지속적인 고액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엔 재부경남향우연합회 및 남해군향우회 회장으로서 180만 향우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 지역 공동체 결속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백송홀딩스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성공적인 완공을 비롯해 부산이 세계적인 경제·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길에 늘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