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개강식 개최
‘지역사회 신중년 맞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1기 개강식 개최. 대동대 제공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신중년 맞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2026년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금정구의 지역 문제를 개선하고자, 금정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금정구와 대동대학교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윤일현 금정구청장, 대동대학교 민경화 총장, 평생교육원 김준규 원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및 교육생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 과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2개 기수를 운영하며 교육생을 양성해 왔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1기 정원 60명을 모집했다. 오는 6월 12일까지 8주간 매주 월·수·금 진행되며, 대동병원과 온종합병원에서 현장 실습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동대학교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신중년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금정구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